경남FC' 박재홍' 송근수 영입
관리자 | 2008-02-29VIEW 4168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밀양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경남FC가 박재홍(사진 왼쪽)' 송근수 선수를 영입하였다. 박재홍은 2000년 올림픽대표로 활동하다' 국가대표팀에도 선출되며 A매치 30경기를 소화한 경험 많은 수비수이다. 184cm의 체구에서 나오는 강력한 수비가 인상적인 박재홍은 상무를 거쳐 뒤늦게 K리그에 입단해 4시즌동안 103경기 출장' 2골 4도움을 기록했었다. 07년 갑작스레 루마니아 리그 우니베르시타테아 클루즈 팀에 진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지만' 다시 K리그에 컴백하며 경남의 산토스' 이상홍' 김대건이 주축이된 수비진이 한층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전시티즌에서 공격수 송근수를 영입해 공격력 강화에도 성공했다. 창원기계공고 출신의 송근수 선수는 2004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뷔하였으나 지난 시즌 종료 후 대전으로 트레이드되었으나' 다시 이번에 경남 입단에 성공했다. 조광래 감독은 “박재홍 선수는 스피디하고' 맨투맨 수비에 강한 좋은 선수다. 특히 1년간 루마니아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더욱 여유있는 플레이를 펼치게 되어 앞으로 경남FC 수비 전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박재홍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 송근수 선수에 대해 “국내 대형 공격수의 자질을 보유한 연고지역 출신 선수이다. 지금 당장보다는 1~2년 후 현재의 정윤성 선수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