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18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전지훈련 시작-
관리자 | 2008-02-19VIEW 3923
-경남FC' 18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전지훈련 시작- 경남FC가 지난 17일 오전 전 선수단이 함안종합운동장으로 소집돼 17일 오후부터 기볍게 몸을 풀고 18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전 선수단이 19일 오전 함안운동장에서 개막전을 향한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오전훈련을 마치고 선수와 감독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김근철 현재 컨디션은 어떤가 -최정상은 아니지만 몸을 제자리로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각오? -우리팀의 스타일에 적응하려고 노력중이다. 몸을 100%로 최대한 끌어올리고 노력하고 있다. 정윤성 지난 시즌 후반기에 좋은 성적을 냈는데 올해도 기대가 크다 본인은 어떤지? -잘 알고 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지훈련을 통해 감독님께서 지적하신 것들을 하나씩 고쳐가고 있고 작년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까보레가 현재 없는데... -어떻게 결정날 지 모르겠다. 용병이 없어 모자라는 부분도 있지만 국내선수들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진용 사이프러스 전지훈련에 참가했는데 현재 재활 상태는? -필드로 나와 운동한지 얼마 안돼 아직까지 몸 상태는 60% 정도이다. 개막전에 뛸 준비는? -감독님이 원하고 계신다. 경기감각을 익히기 위해 사이프러스 전지훈련 때 마지막 경기에서 30분 정도 뛰었는데 아직은 필드 적응이 제대로 안된 것 같다 각오? -비장하다. 지난 1년간 못 뛰었기 때문에 잊혀진 팬들 앞에서 반드시 골 넣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작년에 못했던 것 올해는 2배 3배 하도록 노력 하겠다. 감독 전지훈련의 성과를 간단하게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까보레와 뽀뽀가 없는 상태에서 유럽 강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1승도 못 올리고 오면 선수들이 위축될까봐 걱정 많았다. 단기간에 라인 스톱 게임 등 조건부 훈련을 많이 했다. 그 결과 패스미스가 많이 줄었다. 게임 운영은 잘 했다. 사이프러스 전훈은 소득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용병의 진행 상황은? 용병이 없는 상태에서 국내 선수들의 기회가 더 많았다. 용병이 오면 더 탄력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용병이 없는 상태에서 국내 선수들만으로 최종 공격은 역시 한계가 있었다. 짧은 시간에 공격력을 제자리로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 아직까지는 용병이 필요하다. 까보레 때문에 전지훈련 전부터 지금까지도 고민을 하고 있다. 까보레가 계약을 파기하고 위약금을 물더라도 일본을 가고 싶어한다. 본인의 일본행 의지가 워낙 강하다. 까보레가 계약을 파기할 때 법적인 문제는 없는지? 우리가 법적인 조치를 취해도 큰 실익이 없을 것이다. 조만간 구단에서 빨리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안다. 다른 용병은? -브라질에 현재 하석주 코치와 김귀화 코치가 가 있다. 뽀뽀의 대타는 계약은 안했지만 확보해둔 상태이다. 까보레에 대해 끝까지 잡을려고 노력을 했지만 지금은 까보레 없는 상태에 대비한 용병도 찾아야 할 것 같다. 신인이나 이적 선수중 주목할 만한 사람은? -신인중에는 서상민선수가 기대보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전으로서 기대가 된다. 정윤성 김근철도 대표선수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본다. 포메이션의 변화가 있는지? -작년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산토스를 전진 배치하고 사이드를 공격적으로 운영하겠다. 패스웤에 관해 짜임새 있는 공격을 유도 하겠다.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데 각오 한마디 -3. 9 오후3시 대구전을 대비해 열심히 우리선수들은 훈련중이다. 경남 팬 여러분께서는 운동장을 많이 찾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