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2008 경남FC 해외전지훈련 최종결산

관리자 | 2008-02-14VIEW 3569

-경남FC 전지훈련 결산- 조광래 감독 “ 자신감 얻은게 가장 큰 수확” 정확하고 빠른 패스 많이 향상됐고 수비 탄탄해졌다 1. 전지훈련의 성과에 대해 총평을 해주신다면... -12일까지 약 4주간의 훈련을 하면서 동구권 강팀들과 13번의 연습경기를 했다. 5승 5무 3패' 처음 기대했던 것 보다는 좋은 결과이다. 사실 처음에는 체격이나 기술 등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한 수위인 팀들을 상대로 1승도 못 올리고 가면 선수들이 자신감도 잃고 위축될까봐 많이 걱정했다. 그러나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고 기량도 감독이 원하는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중 드리볼 훈련' 짧은 패스훈련 등 여러 가지 조건을 많이 부여하면서 정확하고 빠른 패스가 많이 향상됐다.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고 경기내용이 좋았다는 것이 선수들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미드필더가 강해졌고 수비조직력도 예전에 비해 많이 탄탄해졌다. 그렇지만 패스미스 를 약 20% 정도 줄여야 하는 것이 남은 기간에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수비능력이 향상돼 경남FC는 이제 쉽게 실점하는 팀이 아니다. 동구권 강호들과 게임을 통해 용병 없는 상태에서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수확이다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사이프러스 전지훈련은 운동장 시설이나 잔디상태는 최상급이었다. 수비 공격할 것 없이 선수들의 체력이나 기술등이 전지훈련전에 비해 많이 향상됐다. 음식도 선수들이나 코칭 스탭 모두가 만족해 했다. 2. 용병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일단 까보레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데려올 생각이다. 하석주코치와 김귀화코치가 브라질 현지에 가서 용병(공격형 미드필더)을 물색중이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 달라. 3. 용병이 없는 상태에서 대안은? 정윤성과 김성길 서상민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전훈 결과를 놓고 본다면 우리선수들은 허리에서는 상당히 강해졌다고 본다. 문제는 최전방공격수이다. 용병이 없는 상태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해냈다고 생각한다. 최전방에서 정윤성 혼자서 하다 보니 생각보다 대량 득점이 안됐다. 아직까지는 단기간에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작년에 뽀보와 까보레가 워낙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 두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우리 선수들이 이만큼 해낸 것은 잘 한 것이라고 본다 4. 이제 K리그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팬들에게 한 말씀.... 팬 여러분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이제 저희 경남FC 선수들은 무사히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열화같은 성원 늘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3월 9일 오후 3시 대구FC와의 개막전에 창원 종합운동장을 많이 찾아 주셔서 우리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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