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루키들을 주목하라!
관리자 | 2008-02-01VIEW 4031
서상민- 개막전 첫 골을 넣고 싶다 김광명-경남에서 성장해 훌륭한 선수되겠다 올 시즌 경남은 드래프트를 통해 5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 팬들에게 잘 알려진 이름의 선수들은 아니지만' 모두 잠재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대주들이다. 지난해 루키였던 이용승 선수의 활약처럼 올 시즌도 신인 선수의 활약 정도가 경남의 성적과 팀 분위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다. 사이프러스에 합류해 훈련 중인 서상민과 김광명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에게 희망을 걸어본다.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경남에 입단한 서상민은 “팀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뛰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밝히며' 자신은 이관우와 같은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이관우의 볼 관리 능력과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높이사며 그를 닮고 싶은 선수로 꼽았다. 오는 3월 9일 개막전에서 첫 골을 넣고 싶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는 서상민. 그는 지난 폴리 티미소아르와의 연습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대형신인으로서의 자질을 뽐냈다. 조광래 감독도 그의 잠재성에 칭찬하며' 국가대표 선수로 키워보고 싶은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재일교포 출신인 김광명은 “1분 1초라도 게임에 뛰는 것이 목표다. 경남에서 성장해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성실하고' 희생적인 플레이를 하는 안영학 선수처럼 되고 싶다는 그의 바램대로 성공적으로 한국 축구에 적응해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광래 감독도 교체 멤버로 팀의 활력을 불어다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