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까보레선수 일본 이적說에 대한 경남FC 입장

관리자 | 2008-01-21VIEW 4108

까보레선수 일본 이적說에 대한 경남FC 입장 최근 일본에서 나오고 있는 까보레 선수의 일본 구단 이적설은 소속 구단인 경남 FC의 의사에 반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일본구단은 까보레 선수에게 경남보다 훨씬 많은 연봉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적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런 움직임이 일본 이적설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경남FC는 브라질 구단으로부터 까보레 선수를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 임대해왔습니다. 까보레는 2007년 경남FC 선수로 활약하면서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경남은 지난해 9월 까보레 선수의 브라질 소속 구단에 이적료를 지급하고 완전 이적을 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경남FC는 도민들의 바람에 따라 까보레 선수를 올 시즌에도 계속 우리구단에서 뛰게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까보레 선수도 즉시 전지훈련에 참가해 훈련에 임하면서 연봉협상에 성실히 임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완전 이적된 선수를 구단의 동의 없이 계약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일본 명문 구단에서도 이런 불합리한 선수 이적 계약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일들이 발생한다면 아시아와 양국의 축구발전을 크게 저해하는 행위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만에 하나 이 문제가 원활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까보레 선수 및 일본 구단에게도 법적대응을 할 것입니다. 경남FC의 합의 없는 어떤 이적 계약도 무효임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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