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빠르게 현지 적응
관리자 | 2008-01-21VIEW 3809
경남FC' 빠르게 현지 적응 날씨' 잔디상태 운동하기에 최상 연습경기 21일부터 시작 지난 17일 오후(한국시간) 인천공항을 통해 사이프러스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경남FC 선수단이 18일 새벽(현지시간) 현지에 도착해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경남FC 선수단은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부터 훈련 일정에 따라 아침 7시에 기상해 오전 10시부터는 해변가에서 조깅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점심식사를 미역국으로 마친 선수단은 오후에는 패싱훈련과 미니게임을 하면서 시차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훈련 2일차에는 오전과 오후 전술 훈련을 통해 가볍게 몸을 풀고 컨디션을 조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김성길 선수가 가벼운 감기 몸살을 앓았으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20일부터는 상태가 좋아져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조광래 감독은 “이곳 연습 경기장은 운동장 잔디상태가 최적이고 날씨도 한국의 가을날씨를 연상할 만큼 운동하기에는 아주 좋은 상태이다. 음식도 호텔식과 한식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선수단 모두가 만족하고 있으며 선수단 분위기도 좋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FC 선수단은 21일 오후 3시 루마니아 1부팀(Farul Constanta)과 연습 경기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23일 루마니아 1부팀(FC Vaslui)' 25일과 27일에도 체코 1부팀(Viktoria Zizkov / 27일-Mlada Boleslav)과도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