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신임 대표이사에 김영만 前 스포츠서울대표이사 선임

관리자 | 2007-12-20VIEW 4265

경남FC 신임 대표이사에 김영만 前 스포츠서울대표이사 선임 경남FC 20일 오후 이사회 경남FC이사회는 20일 오후 창원시설관리공단에서 이사회를 열고 2008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새 대표이사에 김영만(50) 전 스포츠서울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경남FC는 내년도 사업계획에서 사무국의 조직과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직원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선수단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하기로 했다. 도내 출신 선수와 모교학생과의 만남' 팬을 위한 축구 클리닉' UCC컨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 기업체를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기업체 창립일을 적극 활용해 홍보와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이밖에 유소년 축구클럽을 활성화하고 우수선수 선발을 통한 전력 보강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어 김영조 대표이사가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는 등 구단 내부문제를 일단락지었고 이에따라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고 싶다며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해 김영만 전 스포츠서울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현재 구단의 현안이 산적해 있는 입장을 고려하여 홍보 마케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기업 사정에도 밝은 김영만 이사를 임기 3년의 대표이사로 선임하였다. 김영만 신임 대표이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들을 상대로 적극적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경남FC를 튼튼한 재정구조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 경남FC가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이사'감사님들의 격려와 조언을 부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만 대표이사는 이어 열린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김태호 구단주와 조광래 감독을 중심으로 스타 마케팅을 펼칠 생각이며 2008년을 재정자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구단 자생력을 갖추는데 배가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했다. 또 감독에게 선수단 구성의 운영과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재미있는 축구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끌어내 그라운드에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신문경영과 스포츠구단 경영은 비슷한 점이 많으며 감독과도 친분이 있는 만큼 구단이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언론인 출신의 김영만 대표이사가 경남도민프로축구단 CEO가 됨에 따라 경남FC는 건전한 재정구조로 탈바꿈하기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 마케팅과 홍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선수단을 중심으로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기술축구를 통해 관중들을 운동장으로 유인하는 마케팅 전략을 활발하게 펴 나갈 방침이다. <프로필> 김영만 대표이사는 1957년 하동출생이며' 진주고등학교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사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경제부장을 거쳐 40대 초반에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이후 판매국장' 광고국장' 경영기획실장' 서울신문사 이사 겸 논설위원실장을 맡아 경영능력을 쌓아왔다. 2005~2006년 (주) 스포츠서울발행인 겸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1백여억원이 넘는 스포츠 서울을 적극적 마케팅과 홍보 판촉을 통해 적자구조에서 탈피해 경영을 정상화 시켰다. 2007년 9월부터는 창원대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과학재단 선발)로 재직중이다. 사물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각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게 구축돼 있다. 특히 스포츠서울대표이사 시절 축구계와 스포츠 저널리즘계에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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