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임시주주총회...김영만 김상복 이사 선임
관리자 | 2007-12-12VIEW 4036
경남FC 4차 임시주주총회가 12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전문대학 컨벤션 홀에서 열려 2명의 신임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3만 9천여 주주 (187만 8'160주) 가운데 경남체육회'STX' 창원상공회의소 등 (118만 6'935주' 63.2% )이 참석해 의결권 정족수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갖췄다. 오늘 이사회는 현재 경남FC 이사 중 일부 이사들이 장기 출장과 공사간 업무과다 등으로 이사회에 불참하는 경우가 있어 이사회 구성시 성원에 어려움이 제기돼 경영지원과 마케팅 관련 전문가를 이사로 영입'구단 경영의 효율화를 기하기 위해 이사를 추가로 선임하기로 지난 11월 27일 15차 이사회에서 임시 주주총회 부의안건으로 결의함에 따라 개최하게 된 것이다. 당초 새로 선임될 이사는 스포츠서울 전 대표이사 김영만씨(50)' 경남정구연맹회장 김상복씨(67)' 삼현철강 (주)대표이사 조수익씨(62) 등 3명이었으나 조수익 대표가 업무상 잦은 해외 출장 등으로 고사할 뜻을 밝혀옴에 따라 조 대표를 제외한 2명을 경남FC 신임 이사로 최종 추대 선임했다.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김상복 이사는 “이사로 선임된 것에 감사한다. 다 같이 경남FC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만 이사는“이사로 선임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경남FC 발전에 도움되는 일이 뭔가를 열심히 찾아보고 구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사진 =경남FC 웹하드/gnfc200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