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박감독과 계약 종결
관리자 | 2007-11-17VIEW 3794
경남FC는 16일 박항서 감독의 계약 조기 종결 요청을 받아들여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경남FC는 박감독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팀을 정규리그 4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공로를 충분히 감안해 새로 선임된 김영조 대표이사가 각계 각층의 여론을 수렴했고' 감독을 직접 만나 의사를 타진한 결과 사퇴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힘에 따라 감독의 의사를 존중해 16일자로 계약을 조기 종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구단은 금명간 새로운 감독 인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