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까보레 MVP 도전
관리자 | 2007-11-14VIEW 3852
경남FC 까보레 MVP 도전 발표 및 시상 =12월 6일 올 시즌 도민구단의 돌풍의 주역이었던 경남FC 까보레가 K- 리그 MVP 유력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득점왕에 오른 까보레는 후보 정규리그에서만 17골로 득점 1위를 차지했으며 도움 8개로 도움 부문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관례상 우승팀에서 MVP가 배출된 점을 감안하면 포항의 따바레즈가 다소 유리하지만 비우승팀 선수에게 MVP가 돌아간다면 경남의 까보레가 단연 1순위이다. 까보레는 K리그에 데뷔하자마자 놀라울 정도로 빨리 적응하며 골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3월 4일 울산과의 K 리그 개막전에서 패색이 짙어가던 후반 40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존재가치를 알렸다. 특히 시즌 중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K리그 역대 최다 연속 공격포인트 대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총 31경기에서 18골을 기록한 득점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경남의 돌풍이 6강 플레이오프에서 포항과의 혈투끝에 승부차기에서 아깝게 진 것. 한편 신인상은 경남의 이용승이 수원의 하태균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 MVP' 신인상 및 베스트11 선정방법= 13일~23일까지 기자단 투표로 선정 □ 베스트11 개표 및 발표 = 2007년 11월 26일 □ 최우수선수상' 신인선수상 발표=2007년 12월 6일(시상식 현장 발표) □ 2007 K-리그 대상 시상식=2007년 12월 6일 유니버설 아트센터 (서울 광진구 능동) ▲ 2007 K리그 MVP 후보 명단 MVP : 까보레(경남)' 따바레즈(포항)' 김상식(성남)' 이관우(수원)' 유경렬(울산)' 데닐손(대전)' 김병지(서울)' 스테보(전북)' 데얀(인천)' 김치우(전남)' 조진수(제주)' 이근호(대구)' 안영학(부산)' 남궁도(광주) ▲ 2007 K리그 신인상 후보 명단 신인상 : 김민호(성남)' 하태균(수원)' 이진우(울산)' 이용승(경남)' 김형일(대전)' 문대성(전북)' 김영빈(인천)' 이규로(전남)' 구자철(제주)' 최종혁(대구)' 안성민(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