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파죽지세 경남FC' 6연승위해 전남 정벌에 나선다

관리자 | 2007-09-19VIEW 3825

파죽지세 경남FC' 6연승 위해 전남 정벌에 나선다 전남원정 / 22(토) 오후 7시 / 광양전용경기장 □ 삼성하우젠 K 리그 2007 22R 경남FC 원정경기 (對 전남드래곤즈) 파죽지세 경남!! 누구도 막을 수 없다 8.19 전북전 3-2 승' 8.25 부산전 2-0 완승' 8.29 성남전 2-1승리' 9.1 서울전 1-0 승리' 9.16 대구전 3-1승리 이것이 최근 5연승을 거둔 경남FC의 성적표이다. 2007 프로축구 K 리그에서 최대이변을 연출하고 있는 경남FC의 상승세가 놀랍다. 경남FC는 지난 16일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대구를 3-1로 격파' 창단후 첫 5연승을 올리며 11승 4무 6패(승점 37' 36득점' 24실점)로 울산(승점 36점)을 1점차로 따돌리고 단독 3위가 됐다. 영호남 라이벌 대결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둔다 경남FC는 지난 5월 12일(토) 오후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삼바 듀오' 뽀뽀(29)와 까보레(27)의 골로 전남을 2-0으로 이기고 영호남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전남과의 역대 전적 (2승 1무 1패)이 말해주듯' 경남과 전남의 대결은 창과 방패의 대결처럼 항상 팽팽한 긴장감이 돈다. 비록 전남은 승점 25점(6승 7무 8패)으로 9위에 랭크돼 있지만 만만하게 볼수 없는 팀이다. 20득점에 21실점을 기록한 것을 보아도 공수 양면이 탄탄하게 짜여진 팀이란 것을 알 수 있다. K리그 최강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전남은 짠물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이름나 있다. 따라서 경남의 까보레' 정윤성' 뽀뽀의 삼각편대가 전남 수비진을 무력화시켜야 완벽한 승리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은 아직도 6강 PO진출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으며 18일 FA컵 8강전에서 울산현대와 전 후반을 득점 없이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 3년 연속 4강에 진출해 팀의 사기가 고무된 상태이나 22일 경남과의 홈 경기가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반해 경남은 16일 대구전을 치렀기 때문에 전남보다는 체력적인 면에서 조금 유리하다. 전남은 다급한 입장이고 경남은 전남전 승리를 통해 승점 40점을 달성해 6강 PO 진출을 확정지으려는 분위기다. 전남에는 지난해까지 경남에서 활약하다 이적한 김성재가 뛰고 있고' 주광윤' 송정현' 산드로 등이 경계대상이다. 까보레-정윤성 황금콤비에 기대 까보레는 대구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K 리그 득점 1위(15골)로 2위 전북 스테보를 3개 차로 앞서고 있다. 까보레 자신도 “열심히 하다보면 행운은 따라주는 법” 이라며 득점왕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도움도 7개로 (도움순위 3위) 팀 승리의 1등 공신이다. 까보레는 정윤성에 대해 “영리하고 자신과는 손발이 잘 맞는 선수”라며 황금콤비임을 자랑한바 있다. 후반기부터 경남FC로 둥지를 튼 정윤성은 4골( 8.8 포항전/ 8.19 전북전/ 8.29 성남전/ 9.16 대구전) 3도움(8.19 전북전 / 8.29 성남전 /9.16 대구전 )을 기록해 경남FC의 확실한 보배로 자리 잡았다. 특히 16일 대구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까보레(2골 1도움)와 함께 콤비를 이뤄 3골을 합작했다. 정윤성은 대구전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스포츠서울이 제정한 9월 넷째주 주간 MVP로도 선정되었다. 대구전에서 승리함으로써 경남FC는 삼성 하우젠 베스트팀으로 선정되었고' 수원 삼성(3회)을 제치고 최다 선정팀(4회)이 되었다 지난해 전남에서 올 시즌 경남으로 이적한 김효일은 팀의 조율사로서 공수 양면에 걸쳐 활약하고 있고 물론 선수단의 분위기를 잘 조율하고 있다. 동료들도 그의 이런 친화력을 인정한다. 감독도 브라질 전지훈련에서부터 그에게 임시 주장을 맡겼을 정도로 신임이 두텁다. 긴장! 또 긴장하라!! 연승에 도취되다 보면 자칫 정신이 해이해지기 쉬운 마음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제부터 다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고 정신적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감독도 이를 염려한 듯' “교만은 최대의 적”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까보레 득남 축하 합동 세레머니가 다시 보고 싶다 지난 5월 12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경남은 전반 8분 뽀뽀의 선제골이 터지자 한국에서 두 번째 아들을 얻은 까보레선수를 축하하기 위한 경남선수단의 합동 세레머니가 연출됐다. 185cm 까보레가 168cm의 단신 뽀뽀를 안고 경남선수들이 팔을 흔드는 ‘ 득남 축하 세리머니’(아빠에게 안긴 아기 모습)를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었다. 9월 22일 우리는 광양전용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그 세레머니를 보고 싶다. 전남전 역대 전적 통산 2승 1무 1패 (4득점 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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