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대성황

관리자 | 2007-09-09VIEW 4177

경남FC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대성황 어린이 학부모 등 80여명 참여 지난 8일 (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창원 사격장내 잔디구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이 학생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평생학습 축제 행사의 하나로 축구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남FC 김성길' 김진용' 박진이' 주재덕 선수가 1일 교사로 지도에 나섰다. 7세~14세까지 유치부와 초등생 등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주로 창원거주 학생들이 대부분을 이루었고 김해 장유에서도 4명의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해 축구를 즐겼다. 이번 축구교실에서는 선수들과 함께 조깅을 하고 스트레칭' 손을 사용한 패스게임 등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면서 시작됐다. 곧 이어 4개조로 나눠 드리블과 패스' 골 컨트롤' 헤딩' 킥 시범 등이 이어졌다. 이어 3개조로 선수들과 함께 조를 편성하여 미니게임도 열렸다. 연습경기를 끝으로 열린 사인회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경남FC 유니폼과 노트 등에 사인을 하고 선수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김해에서 두 아들 (윤성환' 윤지환)과 함께 축구교실 행사에 왔다는 어머니 이수정씨는 “아들 둘다 축구교실에 다니고 있는데 매일 가고 싶어할 정도로 축구에 열성적이다. 애들이 좋다하면 축구선수로 키우고 싶다. 경남FC에 축구교실이 생겼으면 좋겠다 마산 창원에 비해 거리가 있지만 꼭 보내고 싶다”며 축구교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연균(9.창원동산초 2) 어린이는 “오늘 동생 유빈이와 함께 왔는데 다음에 또 엄마 아빠를 졸라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홍경표 어린이(창원 남산초 5)는 “오늘 재미있었다. 선수들과 만나 반가웠고 다음에는 뽀뽀와 까보레도 왔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1일 지도를 맡았던 김성길 선수는 “정확한 패스 등 축구 기술보다는 축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업을 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는 경남FC가 어린 새싹들과 경남FC선수가 직접 지도한 축구교실 진행을 통해 구단 이미지 홍보와 어린이들에게 축구에 대한 친근감과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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