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선수 8월 월간MVP및 9월 주간MVP 석권
관리자 | 2007-09-05VIEW 3867
경남FC 선수 스포츠신문 선정 8월 월간MVP 및 9월 주간MVP 석권 정윤성 - 스포츠서울 선정 8월 월간MVP 스포츠 조선 제정 9월 첫째주 주간MVP 까보레 - 스포츠서울 선정 9월 첫째주 주간MVP 일간스포츠 제정 9월 첫째주 싱크스무스 주간MVP 박종우 - 스포츠 조선 선정 8월 월간MVP 전북' 성남' 서울 등 강팀들을 격파해 연일 승전보를 전하고 있는 경남FC 선수들이 스포츠신문사들이 제정한 8월 월간 MVP와 9월 첫째주 주간 MVP를 거의 휩쓸고 있다. 정윤성 선수가 스포츠 서울이 선정한 8월 월간 MVP와 스포츠 조선이 선정하는 9월 첫째주 주간 MVP로' 까보레 선수는 스포츠 서울과 일간스포츠가 선정하는 9월 첫째주 주간MVP로' 박종우 선수가 스포츠 조선이 제정한 8월 월간MVP로 각각 선정됐기 때문이다. 정윤성은 지난 7월말 경남으로 이적했으며 지난 8월 8일 이적 후 첫 경기인 포항전에서 후반 15분 골을 작렬시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렸다. 이적후 7경기에 출전' 3골 (8.8 포항전/8.19 전북전/8.29 성남전) 1도움(8.29 성남전)의 맹활약을 펼쳐 성공한 이적생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9일 성남전에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4전 전패를 당했던 경남FC가 성남에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둠으로써 성남전 無勝의 한을 풀었고 성남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까보레도 지난 1일 서울전 승리후 인터뷰에서 정윤성에 대해 성격도 좋고 아주 영리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맹활약을 펼친 정윤성은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국제상사 프로스펙스와 ㈜도리 비더레즈가 각각 협찬·후원하는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8월 월간 MVP로 선정됐으며 대형 은제 상패와 50만원 상당의 부상도 받게 된다. 정윤성은 또 스포츠 조선이 선정한 9월 첫째주 주간 MVP로도 선정돼 경사가 겹쳤다. 까보레는 지난 1일 밀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후반 34분 산토스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작렬시켜 雨中혈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까보레는 20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현재 K 리그 득점 1위에 올라 있으며' 후반기 들어 3골(8.15 대전전/ 8.25 부산전/ 9.1 서울전) 4도움(8.8 포항전/ 8.19 전북전 2도움/ 8.29 성남전)을 기록해 도움 통산 6개로 현재 도움 순위 3위에 랭크돼 있다. 1위 뽀뽀와는 3개 차이다. 까보레는 이런 활약 덕분에 스포츠 서울이 선정하는 9월 첫째주 주간MVP로' 일간스포츠가 제정하는 9월 첫째주 싱크스무스 주간MVP로 뽑혔다. 한편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박종우 선수는 스포츠 서울과 스포츠 조선이 선정한 지난 8월 넷째주 주간 MVP로도 동시 선정돼 수상을 한 바 있다.박종우 선수는 지난 8월 19일 전북전 결승골과 8.25일 부산전' 8월 29일 성남전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려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세 선수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9일 제주와의 홈경기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