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경남FC의 새로운 해결사!!
관리자 | 2007-08-27VIEW 3654
박종우 경남FC의 새로운 해결사!! 스포츠조선 선정 8월 넷째주 MVP 스포츠서울 선정 주간MVP 요즘 경남FC에 새로운 별이 하나 떴다. 다름 아닌 박종우 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전반기까지 조용(?)하더니만 후반기 들어 경남FC의 새로운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사고(?)를 칠 조짐은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인천전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박종우가 너무 활약을 잘 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이 쏟아졌다. 박종우는 창원전문대학이 선정한 인천전 MVP로 선정됐다. 지난 19일 전북 원정경기에서도 2-2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2분.박종우의 발끝에서 천금같은 결승골이 터졌다. 이 골로 후반기 1무(인천전) 2패(포항전' 대전전)로 부진에서 헤매던 경남FC는 수렁에서 탈출했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25일 마산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18분 상대수비룰 맞고 흘러나온 공을 골로 연결했다. 후반44분에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까보레의 골을 도왔다. 박종우의 이 골은 팀을 2주 연속 K 리그 하우젠 베스트팀으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뽀뽀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는 박종우 덕분에 감독도 한시름 놓았다. 전북전 1골' 부산전 1골 1도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박종우. 그러나 본인은 정작 무덤덤하다. “팀이 이겨 기쁠 뿐이며' 언제든 팀이 승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우의 이같은 활약에 스포츠 조선은 8월 넷째주 MVP로 선정했으며' 스포츠 서울이 제정한 올해의 축구대상 8월 주간MVP로도 선정되는 경사도 겹쳤다. 시상은 오는 9월 1일 FC 서울과의 경기가 열리는 밀양공설운동장에서 식전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