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부산 잡고 2연승 가자!!
관리자 | 2007-08-22VIEW 3712
경남FC' 부산 잡고 2연승 가자!!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18R 경남FC 대 부산/ 25일(토) 오후 7시 / 마산종합운동장 경남과 부산의 올 시즌 네 번째 경기가 8월 25일(토) 오후 7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지난 19일 전북전 대역전극을 펼쳤던 경남FC가 부산을 상대로 후반기 홈 첫 승을 달성해 2연승을 이어갈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남은 부산과의 역대 여섯 번 대결에서 3승 1무 2패( 8득점 5실점)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부산을 상대로 홈 팬들 앞에서 화끈하게 승리해 6강 PO 진출의 발판을 확실하게 다져야 한다며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다. 부산은 앤디 에글리 감독 사임과 박성화 감독의 갑작스런 국가대표팀 감독 발탁에 따른 후유증 등을 겪은 바 있다. 김판곤 감독대행의 부산은 최근 후반기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까보레 vs 씨엘 까보레는 지난 19일 전주원정 경기에서 비록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정윤성과 공오균의 골을 연속 어시스트하며 경남FC 스트라이커로서의 존재를 보여주었다. 11득점' 득점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까보레는 이날 2개의 도움을 올리며 도움 3위(도움 5개)에 랭크됐다. 후반기부터 부산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의 씨엘은 11일 수원전에서 1골을 넣는 등 1골 1도움(8일 광주전)으로 경남으로서는 특별 경계대상. 지난 해 경남에서 뛰다가 올해 부산으로 옮겨간 루시아노도 지난 8일 광주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이강진과 이승현' 지난 18일 포항전에서 1골을 기록한 이정효도 요주의 대상. 전반전 집중력을 강화하라 후반기 경남은 6골중 4골을 전반 5분~28분에 허용했다. 후반보다 전반 초반과 중반에 집중력을 강화해 실점을 막아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경남이 후반기 기록한 5골 중 3골이 후반 7분~32분 넣은 골이다. 선수들의 체력이나 집중력이 전반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부산팀은 지난 18일 포항 스틸러스 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1-2로 역전패 했다. 또 지난 11일 수원전에서도 후반전에 2골을 허용해 1-2로 졌다. 급격한 체력저하에 따른 집중력 약화가 부산팀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된다. 경남은 이점을 노려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 전반에 집중력을 강화해 실점을 막고' 후반전 파상공세를 펴면 대승할 가능성도 있다. 까보레와 토종' 호흡을 맞춰라 25일 부산전은 뽀뽀가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까보레와 국내 토종들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느냐 하는 것이 경남FC 승리에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정윤성은 지난 8일 포항전에서 후반 15분 까보레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첫 골을 신고했다. 또 지난 18일 전주 원정경기에서는 전반 25분 역시 까보레의 패스를 멋지게 골로 연결했다. 공오균도 지난 19일 전주원정에서 교체 1분만에 골을 성공시켜 백전노장의 존재가치를 널리 알렸다. 수비수 박종우도 지난 11일 인천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데 이어 19일 전북전에는 골까지 성공시킴으로써 부상에서 완전 회복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경남FC의 약점이었던 용병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우려를 말끔하게 해결해 준 골이었다. 정윤성과 공오균' 박종우' 이용승' 김성길' 김근철 등 토종들의 날갯짓으로 경남FC는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 관련 행사 - 벽지초등학교 학생 초청(마산 하북초등) - 선수에스코트' 경기 종료후 코칭스텝과 선수와의 기념촬영 생맥주 2007잔 제공 -창원운동장을 찾은 2007명의 관중에게 선착순 제공 하프타임 - 라틴 댄스공연 경품 목우촌 종합선물세트' 베니건스 식사권' 메가라인-7 영화관람권' 교보문고 해피머니상품권' 드림레포츠 레프팅권' 진해파크랜드 자유이용권' 몽고간장 종합선물세트 등 경남 대 부산 역대전적 3승 1무 2패( 8득점 5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