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세계 최강에 아쉬운 역전패

관리자 | 2007-07-19VIEW 3537

19일 경남FC는 FIFA 클럽 월드컵 챔피언 SC인터나시오날을 맞아 까보레의 선취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 1-2로 역전패 했다. 경남FC는 전반 골키퍼에 이정래를 두고' 김종훈' 김대건' 산토스가 3백을 형성하였고' 공오균' 김효일' 김근철' 정경호' 박종우를 미드에 세운 뒤 이용승과 뽀뽀를 투톱에 두는 시험적인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항서 감독은 K리그 전반기 뽀뽀와 까보레 투톱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국내 선수 파트너를 찾기 위해 까보레를 후반전에 투입하는 실험을 강행했다. 뽀뽀의 파트너로 나선 이용승은 시종일관 상대의 문전을 위협하는 움직임을 보여지만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경남은 4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또 다른 실험에 들어갔다. 전반 4개의 슈팅을 날리며 공격을 선도한 뽀뽀를 까보레와 교체하고' 골키퍼 이광석' 백영철' 남영훈을 투입했다. 후반은 까보레의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한 실험이었다. 후반 16분 정경호가 찔러준 롱패스를 까보레가 받아 상대수비수를 따돌리며 첫 골을 기록했다. 까보레의 탁월한 스피드가 낳은 결과였다. 후반 경남의 계속된 선수 교체로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줬지만' SC인터나시오날의 호드리고 선수가 후반 24분과 36분 골을 기록하며 브라질 삼바 축구의 힘을 보여줬다. FIFA 클럽 월드컵 챔피언의 위용을 보여준 SC인터나시오날의 선수들은 중국 해남도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 투어를 계속한다. 경남FC는 이날 경기에 진주시 정촌면 관봉리 관봉초교(교장 박성옥) 초등' 유치부 어린이 44명 포함 교사' 학부모 등 60여명을 초청해 관전을 실시했다. 또 경남도내 축구원로 30여명 초청 간담회를 갖고 관람을 했으며 향토사단 39사단 장병 약 500명을 초청해 관전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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