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뽀뽀 이적협상 백지화 최종 결정

관리자 | 2007-07-11VIEW 3339

경남FC' 뽀뽀 이적협상 백지화 최종 결정 경남FC는 뽀뽀 선수의 이적에 관한 협상을 백지화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구단은 주주를 비롯한 경남도민과 경남FC를 적극 지지해주고 있는 팬들의 지지와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선수단의 목표 달성을 위해 뽀뽀 선수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박항서 감독의 요청을 반영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전형두 대표이사는 “선수 마케팅을 통한 구단 수익 확대와 팬들의 기대와 성원이라는 상반된 가치를 두고 깊이 고민했다”면서 “저희 구단을 절대적으로 사랑해 주시는 도민들의 뜻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했고' 후반기에는 더욱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단은 후반기를 대비해 6강 진출을 위한 조직력을 다지고 있는 선수단의 경기력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뽀뽀 선수 이적과 관련해 구단은 일본 요코하마FC와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 6월 30일자 일본 모 스포츠신문이 이를 보도한 이후 이적에 반대하는 팬들의 여론이 높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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