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K리그 후반기에도 돌풍은 계속된다.
관리자 | 2007-06-21VIEW 3455
□ 삼성하우젠 K리그 2007 14R 경남FC 대 울산 프리뷰... 전반기 4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경남FC가 후반기 첫 경기인 울산을 잡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경남은 창단 이후 아직 울산에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울산에서 벌어졌던 올 시즌 개막전 시종일관 울산을 괴롭히며 좋은 경기를 펼친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지난 해 전패를 당한 수모를 갚지는 못했지만' 이 번 경기는 홈에서 펼쳐지는 만큼 울산을 상대로 반드시 승전보를 울리겠다는 각오이다. 이천수' 김영광' 이상호' 현영민' 오장은' 우성용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울산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경남FC가 울산전 역대 첫 승과 함께 다시 3위로 도약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엔 반드시 이기겠다. 지난 해 창단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경남은 울산과 4차례 맞대결을 펼쳤지만 아직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 1무 3패의 절대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3월 4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던 경기에서 후반40분 까보레의 헤딩골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시종일관 경남이 울산을 위협하는 경기를 펼치며' 올 시즌 돌풍을 예감할 수 있었다. 경남은 지난 경기 패배로 울산에 승점 1점 추월당하며 4위로 내려왔다. 경남은 울산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동시에 후반기 돌풍을 위한 사기 진작을 노린다.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뽀-까 콤비 K리그 최강의 공격 콤비로 공인받은 뽀뽀와 까보레의 뽀까 콤비의 연속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이 계속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뽀뽀와 까보레는 모두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이는 역대 1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최근 6경기 동안 뽀뽀는 4골 6도움' 까보레는 6골 2도움을 기록하였다. 20여년의 역사 동안 6경기 이상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적은 34번에 불과한 대기록이다. 역대 최다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는 대우로얄즈 소속이었던 마니치가 기록한 9경기 연속이 최고다. 뽀뽀와 까보레 콤비가 울산전에서 다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2003년 뚜따가 7 연속 경기 포인트 기록한 이후 최다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가유공자 무료 입장...입장 시 관련증 제시해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경남FC는 국가유공자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입장 대상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본인'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국가(독립' 참전' 광주민주)유공자 및 유족증 제시자 (동반가족 1인 포함)이며 입장할 때 반드시 관련증을 제시해야 한다. 축구계 원로 초청 간담회 개최 경남FC는 23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경기에 앞서 이날 오후 도내 축구계 원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경남FC 창단과 축구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원로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구단이 펼쳐 나갈 각종 현안을 설명하고 특히 경남FC가 하반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 메세나 운동에 축구계 원로들이 앞장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벽지 초등학생 초청 무료관람 실시 경남FC는 산학 협력 과정의 일환으로 내 고장 프로축구단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구축하고 경남을 사랑하는 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산교육 체험을 위해 진주시 정촌면 관봉 초등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60명을 초청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이날 초청받은 학생들은 선수단 입장 시 에스코트 키즈를 수행하며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뒤 경기를 관람한다. 경남FC는 초청한 어린이들에게 사인볼을 비롯한 선물을 증정하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19일(화) 낮 12~13시 창원전문대 구내식당 20일(수) 오후 7~8시 창원정우상가 일대 22일(금) 오전 7~8시 창원병원 사거리(예정' 우천시 변경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