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끝까지 포기란 없다’…안방에서 화성과 격돌

홈페이지관리자 | 2026-10-29VIEW 18


- 경남, 부산전 패배 아쉬움 딛고 분위기 반전 도전…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향해 총력


- 리그 최소 실점 공동 4위의 안정된 수비력…공격의 세밀함 더해 승점 3점 정조준


 


경남FC가 안방에서 화성FC를 상대로 시즌 막바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경남은 오는 31일(토) 창원축구센터에서 화성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플레이오프권 진출을 위해 추격에 속도를 내야 하는 경남은 지난 라운드 부산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뼈아픈 결과였지만, 경남은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빠르게 털어내고 남은 경기에서 끝까지 승리를 향해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경남 선수단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 한 포기하지 않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작은 가능성도 결과로 이어가기 위해 화성전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경남의 강점은 안정적인 수비력이다. 현재 리그 34실점을 기록하며 K리그2 17개 팀 가운데 최소 실점 공동 4위에 올라있다.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의 완성도를 높여 승리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직전 부산전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남은 당시 18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이 중 6개를 유효슈팅으로 기록하며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공략했다. 다만 슈팅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세밀함은 과제로 남았다. 적극적인 공격 전개에 마무리의 정확도를 더한다면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릴 수 있을 전망이다.


 


배성재 감독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겠다”며 “그 희망을 결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집중하며 화성전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특히 홈에서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경기인만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승리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31일(토) 경남의 경기는 ‘BALL TV’채널과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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