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배현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영예

홈페이지관리자 | 2026-10-03VIEW 29


- 일본과의 결승전 선발 출전・풀타임 활약…대한민국 4회 연속 금메달에 기여


- 경남 소속 선수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친필 사인 유니폼 프리오더 진행


 


경남FC 배현서가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현서는 3일(토) 오후 7시 30분, 도요타 스타디움(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배현서는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대한민국은 일본은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배현서는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 배현서는 결승전 비롯해 조별리그 카타르전과 사우디아라비아전, 8강 베트남전, 준결승 중국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대회 내내 대표팀의 주전 왼쪽 수비수로 활양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조별리그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는 오른발 크로스로 도움 1개를 기록했으며, 8강 베트남전에서도 측면 돌파로 팀의 네 번째 득점에 기여하는 등 공격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이번 금메달은 경남FC 구단 역사에서도 의미가 깊다. 배현서는 경남FC 소속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배출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윤빛가람과 이주영이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16년 만이다.


 


배현서는 2025년 FC서울에 입단했으며, 2026시즌을 앞두고 경남FC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K리그 무대에 데뷔해 측면 수비수와 미드필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19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경남FC는 배현서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념해 유니폼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오는 8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리오더 유니폼에는 배현서의 이름과 등번호, 친필 사인이 포함된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