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거침없는 막내들의 선전’ 경남FC U12, 화랑대기 전승 1위 쾌거

홈페이지관리자 | 2026-09-29VIEW 24


- 경남 U12, 저학년 U11 주축으로 6경기 전승…2년 연속 화랑대기 전승 1위 달성


- 일본 대회 무패 우승 이어 국내 무내에서도 저력…유소년 시스템 경쟁력 입증


 


경남FC 유소년 막내 U12팀(이하 경남 U12)이 ‘제23회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이하 화랑대기)에서 전승 1위를 차지하며 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U12팀 소속 5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된 U11 선수들이 출전해 전승 1위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U12가 같은 대회에서 전승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한 학년 어린 선수들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며 경남FC 유소년 시스템의 탄탄함을 보여줬다.


 


경남 U12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화랑대기에 참가해 6경기 전승을 기록했다.


 


경남 U12는 경기 온새미로FC와의 첫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제주쏘니유소년축구클럽전 5-1, 경기남양주시스포트랙스전 8-1, 대구이형상축구클럽전 3-1, 서울 신용산초전 3-0, 인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전에서 3-2로 승리하며 전승 1위를 달성했다.


 


대회 기간 매 경기 3골 이상의 득점을 기록한 경남 U12는 6경기에서 총 26골을 터뜨리며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단 6실점만 허용하며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경남FC 유소년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U12가 전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는 한 학년 어린 U11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다시 한번 전승 1위를 달성했다. 여기에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 주니어컵’에서도 무패 우승을 거두며 국제대회와 국내대회를 가리지 않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경남FC U12 신현효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들과 구단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5학년 선수들은 일본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과정과 결과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내년에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도내 우수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U12팀 수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 관련 문의는 경남FC 선수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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