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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김현오 7호골 앞세워 파주에 승리…플레이오프권 추격 재점화

홈페이지관리자 | 2026-08-29VIEW 26


- 경남, 86분 김현오 결승골·펠리페 마수걸이 도움안방서 1-0 승리


- 5경기 만에 승점 3·승점 30점 고지성남전서 2연승 도전


 


경남FC가 김현오의 시즌 7호골과 펠리페의 마수걸이 도움에 힘입어 안방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경남은 29() 오후 730, 창원축구센터에서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251패를 기록하며 꾸준히 승점을 쌓아왔다. 하지만 플레이오프권 추격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승리를 통한 승점 3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었다.


 


맞대결 상대인 파주 역시 최근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던 만큼, 집중력과 결정력이 필요한 일전이었다.


 


배성재 감독 역시 경기 전 인터뷰에서 플레이오프권 추격을 위해 승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득점 이후 실점하는 장면도 줄여야한다며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경남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치며 파주 수비진을 공략했다. 파주는 선수비 후역습을 통해 기회를 노렸지만, 경남은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며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양 팀 모두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에도 경남은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조진혁과 펠리페 등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파주의 골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렸다.


 


팽팽했던 승부는 86분에 갈렸다. 펠리페가 파주 수비진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김현오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다. 김현오는 침착하게 기회를 살려 파주의 골망을 흔들며 승부의 균형을 깨뜨렸다.


 


김현오의 올 시즌 7호골이었다. 팀 내 주요 공격 자원으로 자리매김한 김현오는 중요한 순간 다시 한번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경남의 값진 승점 3점을 안겼다.


 


결승골을 도운 펠리페에게도 의미 있는 공격포인트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임대 복귀한 펠리페는 이날 도움으로 20253월 충북청주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이후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이후 경남은 남은 시간 파주의 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1-0 승리를 지켜냈다.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한 경남은 승점 30점 고지에 올라서며 플레이오프권 추격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배성재 감독은 경기 후 오랫동안 승리를 기다려온 팬분들께 안방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우리 팀은 김현오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활력 있는 축구를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한주간 리그 휴식기를 가진 뒤 내달 913() 성남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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