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대구와 리턴매치…안방서 설욕·7경기 무패 도전

홈페이지관리자 | 2026-08-06VIEW 84


- 경남, 7일 안방에서 대구와 맞대결


- 지난 5월 맞대결 아쉬움 털고 설욕 다짐안방 승리 정조준


 


경남FC가 대구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7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경남은 오는 7() 오후 8,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직전 경기인 김포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6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쉽지 않은 원정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점을 챙긴 만큼, 최근 팀의 안정감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경기였다.


 


이번 경기는 플레이오프권 추격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홈팬들의 응원 속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경남은 지난 5월 대구 원정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달라진 경기력으로 설욕과 함께 승리를 노린다.


 


경남은 최근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고, 주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계획이다.


 


최근 경남의 가장 큰 강점은 공수의 안정감이다. 리그 재개 이후 치른 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고, 공격에서는 김현오와 조상준이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김현오는 올 시즌 51도움, 조상준은 42도움을 기록하며 후반기 상승세의 중심에 서 있다. 두 선수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홈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올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성재 감독은 “6경기 무패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우리 선수들은 아직 보여드릴 것이 더 많다선수들의 열정과 헌신, 게임모델 이해로 팀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홈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 팬 여러분의 응원 앞에서 우리가 준비한 축구를 보여드리며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7() 경남FC의 경기는 ‘MAXPORTS’ 채널과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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