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안방서 안산과 맞대결…무패·상승세 기운 이어간다

홈페이지관리자 | 2026-07-16VIEW 34


- 경남FC, 후반기 무패 행진홈에서 분위기 이어간다


- 20주년 서드 유니폼 첫 착용안방 팬들 앞에서 승리 다짐


 


경남FC가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경남은 오는 19() 오후 730,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산그리너스FC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경남은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충남아산FC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11무를 거뒀다. 특히 순위표 상 상위권에 위치한 팀들을 상대로 얻어낸 승점인 만큼, 후반기 경쟁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였다.


 


이번 안산전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홈팬들의 응원 속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경남은 최근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과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공격진의 득점력까지 살아나며 공수의 균형이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산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산 역시 직전 경기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만큼, 경남은 방심하지 않고 준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홈 승리를 노린다.


 


관건은 수비 집중력과 다득점이다. 안산의 위협적인 외국인 자원을 잘 수비하며 기회를 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남은 경기 전반적으로 주도적인 운영을 펼치는 등 긍정적인 요소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더 확실한 승리를 위해 다득점을 지향하는 공격 운영이 승점 획득의 키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기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서드 유니폼을 처음 착용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2009시즌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드 유니폼과 함께 홈팬들 앞에서 승리를 거두며 의미를 더하겠다는 각오다.


 


배성재 감독은 충남아산전의 아쉬운 결과에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안산전에서 우리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홈에서 주도적인 경기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FC와 안산그리너스FC의 경기는 BALL TVOTT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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