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6-23VIEW 38

- 경남, 플레이오프권 추격 위한 후반기 준비 본격화
- 연습경기·체력 관리 집중…휴식기에도 훈련 열기 후끈
경남FC가 월드컵 휴식기에도 훈련 강도를 늦추지 않으며 후반기 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은 지난 6일 용인FC와의 경기를 마친 뒤 짧은 휴식기를 가진 후, 13일부터 본격적인 팀 훈련을 재개했다. 올 시즌 K리그2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1 승격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순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남 역시 플레이오프권과 승점 차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선수단은 전반기 동안 드러난 보완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대학팀 및 K리그 1·2 소속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전술 완성도를 높이며 후반기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선수단은 클럽하우스가 위치한 함안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창원축구센터를 오가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부상 예방, 온열질환 대응, 영양 보충 등에 만전을 기하며 컨디션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경남은 휴식기 전 치른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전술적 변화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번 휴식기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남FC 관계자는 “전반기 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선수단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더 높은 곳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 오는 7월 5일(일) 천안시티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