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5-12VIEW 19

- 경남FC, NH농협은행 경남본부·NC다이노스와 지역 상생 실천
- 선수들도 동참…농가 일손 보태며 구슬땀
경남FC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다이노스와 함께 지역 농가 지원과 상생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경남은 12일(화)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다이노스와 함께 창원 의창구 동읍 용전리 소재 농가를 찾아 ‘2026 아름다운 동행-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FC 임직원과 NH농협 관계자, NC다이노스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감나무 적과 작업을 도우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에 힘을 보탰다.
경남FC는 이흥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8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신준서, 최성훈, 김규민 등 신인 선수들도 함께 작업에 나서 도민구단 선수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아름다운 동행’ 행사는 세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2020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흥실 경남FC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농가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매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경남FC도 좋은 성적과 더불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협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농협은행은 농업과 지역사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과 지역에 힘이 되는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FC는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