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단레이 PK 멀티골 앞세워 김해 제압…경남 더비 승리

홈페이지관리자 | 2026-05-10VIEW 26


- 단레이 PK 멀티골경남 더비승리 견인


- 포백 전환 통했다변칙 전술로 김해 제압


 


경남FC가 단레이의 PK 2득점에 힘입어 올 시즌 첫 연고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경남은 10()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20082-1로 꺾었다.


 


경남은 9라운드 파주전 승리 이후 10라운드 대구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만큼, 이번 더비전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배성재 감독 역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에게 전쟁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며 이번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경남은 포백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배현서를 왼쪽 측면 공격 자원으로 배치하는 등 변화를 준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측면 공략을 통해 경기 초반부터 김해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양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기회를 만들었고, 단레이와 이중민이 최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결국 전반 12분과 후반 23분 얻어낸 두 번의 페널티킥을를 단레이가 모두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39분 김해에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집중력 있는 수비로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2-1 승리를 완성했다.


 


배성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중원 숫자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 포백 전술을 준비했고,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잘 따라준 덕분에 빠른 템포의 재밌는 경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선수들을 위해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의 경기력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경남은 오는 17()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상대로 원정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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