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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올 시즌 첫 낙동강더비 격돌…안방 연승 노린다

홈페이지관리자 | 2026-04-02VIEW 32


- 경남FC, 홈에서 시즌 첫 낙동강더비지난 시즌 무패 흐름·홈 연승 이어간다


- 중원 장악과 골 결정력,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


 


경남FC가 홈에서 열리는 올 시즌 첫 낙동강더비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경남은 오는 4() 오후 4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지난 안산전에서 주장 원기종의 중거리 골로 득점 활로를 뚫었다. 에이스의 득점포 가동과 함께 경기 운영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는 평이다.


 


이번 경기는 시즌 첫 낙동강더비로,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 시즌, 경남은 부산을 상대로 세 차례 맞대결에서 21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선수단 구성 등 올 시즌을 앞두고 양 팀 모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낙동강더비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경남은 중원의 핵심인 김정현과 김하민의 활동량에 기대를 건다. 두 선수는 K리그2 4라운드에서 각각 뛴 거리 12,722m, 12,114m를 기록하며 베스트 러너 1위와 4위에 올랐고, 5라운드에서도 김하민이 12,952m를 기록하며 베스트 러너 1위에 선정됐다.


 


중원에서의 점유율 확보와 왕성한 활동량에 공격진의 결정력이 더해진다면 낙동강더비에서 좋은 흐름을 올 시즌에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배성재 감독은 낙동강더비의 의미를 선수들과 충분히 공유했고, 그에 맞는 준비를 했다홈에서 중요한 건 물러서지 않는 경기 운영이라 생각한다. 팬분들께 투지 있는 경남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전용 플랫폼 G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낙동강더비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G멤버스 내 쿠폰함에서 '더비 쿠폰'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매 경기 G멤버스 이용 시 예매 10%할인+10%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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