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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 "134일 만에 거둔 승리, 정말 값지다"
관리자 2019-08-10117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정말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경남은 10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성남FC와의 2019 하나원큐 K리그1 25라운드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경남은 약 5개월 만에 거둔 값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이룰 수 있게 됐다.


 



경기를 마친 김종부 감독은 “2부에서 1부로 올라오는 긴 시간 동안 많은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134일 만에 거둔 이번 리그 승리가 정말 값지다. 다른 것보다 쿠니모토 부상 복귀 후에 경기력이 많이 나아졌다. 오스만의 컨디션만 올라온다면 제리치가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도록 맞출 수 있을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김종부 감독은 경기 전 “제리치와 오스만이 영입되고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비로소 경남의 축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김종부 감독의 자신감은 승리로 이어졌다. 김종부 감독은 “전반적으로 구상했던 부분이 원활하게 이뤄졌다. 선수들이 많이 애를 썼지만 그 동안 결과를 내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도 오늘 만큼은 지난 시즌 못지 않은 경남의 색깔이 드러난 경기였다”고 전했다.


 



김종부 감독은 쿠니모토의 활약을 극찬했다. 쿠니모토는 득점을 터뜨리지는 않았지만 중원에서 중심을 잘 잡으며 경남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종부 감독은 “쿠니모토가 복귀하면서 중앙 볼 키핑 능력이 높아졌다. 쿠니모토가 운영을 주도 해주면서 성남이 체력을 많이 소모하게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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