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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아들' 이재명, 경남 유니폼 입는다
운영자 2018-01-12View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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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인 경남에서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경남의 아들 이재명을 영입했다.


 


 


경남은 왼쪽 풀백에서 기존 주축 선수인 최재수와 함께 올 시즌을 이끌어갈 선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물색 하던 중, 유스 팀인 진주고를 거쳐 2010년 경남에서 프로 데뷔를 한 이재명이 레이더망에 걸렸고, 이재명 또한 뛰고 싶은 갈망이 커 서로의 이해가 관계가 잘 맞아 떨어지며 경남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재명은 입단 첫 해 리그 9경기에서 나섰고, 이듬해에는 18경기에 출전하였고 2012년엔 33경기 출전하며, 주전으로 거듭나는 동시에,FA컵 준우승과 상위스플릿에 올라가는데 큰 일조를 하고 2013년 전북으로 이적, 첫 해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20세(U-20) 대표팀 발탁, 2009년 AFC U-19 챔피언십 예선 경기에 출전,2010년 UAE 4개국 대회를 포함, AFF U-19 챔피언십에 나섰고, 2014년에는 U-23 대표팀에 발탁 되어 AFC 챔피언십 본선 무대를 누빈 우수한 실력을 겸비한 자원으로 1m82cm, 74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스피드와 왼발을 잘 쓰는 선수이다.


 


 


이재명은 “친정팀인 경남에서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올 시즌 클래식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팀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기호 대표이사는 “다시 경남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을 축하 한다. 멋진 활약을 펼쳐 팬들과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해달라”라고 당부 했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절차를 마친 이재명은 태국 전지훈련에 참가하여 올 시즌 준비를 위해 구슬 땀을 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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