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초대권 발행을 중단하라.
신동헌 | 2007-05-07VIEW 2134
본인은 창녕에 거주하는 경남fc 주주의 한사람으로 개탄스러운 일을 몇 자 적어 봅니다. 진작에 글을 올린다는게 좀 늦었습니다. 지난 4월18일 컵대회 수원전 관람차 친구(수원삼성 김진우 친형)와 창원구장을 방문 하였습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나오는데 암표상으로 보이는 사람이 3'000원에 입장권을 팔더군요. 친구는 표를 구매했지만 암표를 두 장 샀습니다. 왜 사냐고 하니깐 동생이 K-리그 선수인데 저런 암표는 내가 사서 버려야 된다 하더군요. 그리고 표를 보는 순간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4월7일 리그경기 전북전 초대권!!!!!!!!!!!!!!!!! 친구가 그 암표상에게 이건 입장권도 아니고 초대권인데 돈 받고 파냐고 그리고 지난경기껀데 어떻게 팔수 가 있냐고 항의하니깐...... 그 사람말인즉 입장하는데 아무 지장없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정말 그 지난 초대권으로 아무런 제지없이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경남을 응원하고 친구는 수원을 응원하면서 경기를 관람 했지만 마음 한구석의 찜찜함은 버릴 수 없었습니다. 지난해 52억원의 적자를 보았다는 경남구단.................................................. 경남이 이런 관행이 계속 된다면 적자와 구단의 운명은 불 보듯 훤합니다. 즉시 조치와 단속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