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말 올해는 시즌 판을 잘 짠것 같습니다.

김강표 | 2007-05-02VIEW 2031

박감독님의 시즌 초반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전북 말고도 우리도 복병이다" 리그 6강 플옵진출을 목표로 삼으심 2년차 K리그. 리그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컵대회도 놓칠건 놓치지 않으시네요. 물론 리그에는 올해 목표를 위해서라면 최정예 멤버로 출전하는게 당연하겠지요. 모 기업팀 같은 경우엔 컵대회에선 날라다니지만 리그에선 4득 4실점이라는 멋진 공격 축구를 보여주고 있지요^^ 컵대회는 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에게는 기회이자 리그를 준비하는 주전들에게는 휴식의 시간이 되는 것이겠죠. 가뜩이나 선수 자원도 부족하고 한데' 정말 그림을 크게 그리신것 같습니다. 부산전의 원정 4:1승리를 바탕으로 컵대회 수원과의 경기도 연승 분위기를 이어 가기 위해서 주전들을 대거 출전시킨 전략이라던가. 물론 수원 같은 대어를 잡으면 팀 분위기는 살아나게 되죠. 지난 일요일의 상암팀 토벌은 정말이지 TV중계로 보았지만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오늘도 대전과의 홈경기가 있는데 양팀 선수 모두 부상없이 깨끗한 경기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K리그에 부상선수가 많은 것이 기사로도 났더군요. 저는 개인사정으로 경기장은 못가구요.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독님의 말씀처럼 주전/비주전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무한경쟁이라고 하신것처럼' 어느 경기를 뛰더라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감독님 눈에 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남 선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경남FC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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