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소리치지 않는 서포터님의 공식입장은 어케되나요?

박균철 | 2007-05-01VIEW 2241

이번 서울 원정.. 경기 끝나고가 아니라 경기 중의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날 저는 앞쪽에서 여러분들 다 봤는데. 경남의 지지자라고 나타내고 다니면서 다른 지지자들은 전부 소리치고 승리를 위해 승리에 대한 염원을 담고 소리치고 힘들게 외치는데 홀로 조용히 바라보면서 사진이나 찍고.. 우리의 영웅들은 피치위에서 쓰러질듯이 뛰는데.. 지지자라는 이름하에 그냥 조용히 보신 그분. 그리고 나서 다른 서포터들이 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하시는 그분님.. 저도 한가지 개인적인 입장에서 여쭈어 볼께요 지지자라면서 승리를 위한 콜을 하지 않고 골을 바라는 님의 입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한분은 나이가 많이 드셔서 힘이 빠질만 한데도 나이 어린 동생들이 숫자는 적지만 그래도 열심히 맞서 싸우는 모습이 기특해서 함께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매번 경기 끝나면 탈진하시더군요.. 뭐. 그렇죠? 지지자의 다양성이겠네요?.. 어제 그 분 외에 모든 지지자님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어제 제가 좀 힘들게 노래를 돌렸나요? ㅋㅋ ^-^ (아!~ 뒤쪽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여자 서포터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비록 저라는 인간이 싫고 제가 있는 단체가 싫더라도.. 경남의 승리를 위해 저의 소리에 맞춰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선수들이 이겼다고 믿어도 되겠죠?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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