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남 1-0 수원

박장원 | 2007-04-19VIEW 2126

오 오늘 진주에서 창원까지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들이랑 남해고속국도 타고 창원종합운동장으로 달렸음돠 원래는 오토바이타고 혼자 갈려고 했는데 딱 어떻게 일정이 맞아떨어져서 차타고 갔습니다. 창원대로에서 운동장 찾을때 좀 헤맸지만.... 관중들도 꽤 왔고 저로써도 오랜만의 K리그 관람이라 들떠있었는데 '뽀뽀' 선수가 결국 한건 해주는군요.. 뽀뽀선수는 부산 아이파크 있을때부터 팬이었는데 제 고향인 경남에 와서도 잘해주니 기쁠 따름입니다. 내심 수원도 한골 넣어서 서로 치고박는 화끈한 경기를 기대했었는데 1-0 그대로 끝났네요 그래도 이겨서 기쁩니다. 이거 수원 차범근 감독 정말 '똥줄' 타겠더군요 =ㅅ=;;;; 오늘 모든 선수들 다 잘 뛰어 주셨지만 역시 뽀뽀랑 골키퍼 이정래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슴돠 이정래 선수 오늘 큰거 헤딩슛 하나 선방 했죠 ㅎㅎㅎ 장내 아나운서가 "관중 여러분 우리 이운재 선수에게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에서 폭소했지만 말입니다.ㅎㅎㅎ 토요일 성남전에도 가고싶은데 일이있어서 못갈듯 ㅠ_ㅠ tv중계 해줄려나... 다시 남해고속국도 타고 진주로 내려오는데 옆으로 경남fc 선수단 버스가 함안으로 빠지더군요... 후~ 지금 감자탕 먹고 들어와서 후기씀돠.. p.s. 오늘 본부석 맞은편에서 응원하시던 '주현제'?? 님이신가... 아무튼 그 '일당'(?)들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 경기에 집중이 좀 안된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 p.s.2. 김진용 선수가 안나와서 아쉬웠네요. 플레이 직접 보고싶었는데.. 성남전을 위해서 특별히 휴식한건가요?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