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재미있는] 경남FC '라이벌'매치
윤거일 | 2007-02-22VIEW 2242
대전' 울산' 성남의 공통점은? 한번도 경남에게 패배하지 않은 팀. 경남에 맞선 다른 시민구단(대구' 인천)과 달리 대전은 유난히 강한 경기력을 보였다. 대전적 1무 2패. 전기리그에서 0:0' 후기 1:3' 컵대회 1:2의 결과였다. 특히 후기리그 패배는 대전이 연패를 달리던 때라서 더욱 충격이 컸다. 팀내 에이스 이관우' 유망주 배기종이 수원으로 이적했고 고종수 외에 특별한 선수 보강이 없었기에 올해의 전력은 강하지 않은 편. 과연 시(도)민구단의 자존심 싸움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올시즌 첫상대인 울산은 전통의 강팀이지만 얄밉게도 1골차로 전승을 챙겨갔다. 상대전적 3패. 전후기 0:1' 컵대회 1:2. 전력은 지난해보다 더 강해졌지만 영남권의 라이벌이자' 전패의 아픔을 돌려줘야할 상대이기에 시즌 개막이 더욱 기다려진다. 전기 0:1' 후기 0:3' 컵대회 1:3 완패. 완벽한 전력차를 보인 성남과의 전적이다. 모따의 부상으로 시작된 경남과 성남의 악연은 올해 더욱 깊어질 것 같다. 모따가 완전 부활했기 때문(회복은 축하할 일). 또한' 이적 싸인이 채 마르기도 전에 다시 팀을 옮긴(제주-경남-성남) 조용형을 보면 그리 좋은 기분은 들지 않을 것이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성남으로부터 얼마나 승점을 챙겨올 수 있느냐가 플레이오프 진출의 해답이다. club.cyworld.com/gsnd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