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원톱] 경남FC의 놀라운 영입
윤거일 | 2007-01-17VIEW 2514
「박항서 감독“기동력 축구로 PO 6강 노린다”」라는 제목의 1월 15일자 기사를 보면' "우리의 현실을 알기 때문에 구단과 조율해 2월까지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일단 팀에는 수준급의 중앙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센터백을 구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 다음날인 16일' 경남FC의 대형 영입소식을 연달아 터뜨리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주에서 영입한 조용형(24)선수는 전 소속팀에서 최다 출장한 핵심 수비수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또한' 올스타(05' 06)' 베스트DF(05)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활약하고 있는 특급수비수다. 전남에서 영입한 김효일(29)선수는 경상대 출신으로' 유니버시아드대표(01)' 올스타(06) 경험이 있다. 지난 FA컵에서는 미드필드의 살림꾼으로 활약하여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며 FA컵 최우수선수(06)로 선정되었다.(상금 3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경남FC는 '수준급'의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을 영입했다. 이제 남은 것은 중앙 공격수 자리다. 17일이면 선수단이 해외전훈을 위해 출국한다. 축구강국인 브라질 현지에서 '수준급'의 중앙 공격수를 영입해 또 한번 팬들을 놀랍게 할지 기대가 된다. club.cyworld.com/gsnd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