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진식 님

김광호 | 2006-08-28VIEW 2181

이진식님 경기장뒤에서의 또하나의 경기는 K리그 관계자와 각 구단과 심판진을이 벌이는 경기가 있다는것입니다. 경기장에서 어떤 편파 판정이 일어나도. 그건 경기의 일부입니다. 어떻게 됐던 경기의 일부를 가지고 욕설을 퍼붓는다는건 말이 안되죠. 만약 편파판정에 대응을 하실거라면 경기장에서 욕설이 아니란것입니다. 서명운동이라던지 여러가지 방법도있고. 여러가지 분석도 있지 않겠습니까? 꼭 편파 판정이 나오면 경기장에서 욕설을 퍼붜야 경기가 다시 바뀌나요? 욕설을해서 바뀔것이라면 당연히 저도 욕할겁니다. 그러나 그게 말이 됩니까? 만약 축구를 보러 단순히 그냥 오신분들이라면... 어떻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모른척하던지 (물론 그런분들도 공공장소에서 욕을하시면 안되겠지만요) 그렇게 할수는 있겠지만. 경남FC를 대표하는 서포터가 서포터 석에서 욕설을 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심판의 완전한 편파판정을 대응할수있는 다른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할수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꼭 욕설만이 대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경기장에서 욕설을 하는것을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꿔야하고 자신혼자만이 보는 경기도 아닌 남녀노소가 있는 공공장소에서 심한 욕설을 한다는것은 누워침뱉기하는 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경기장에서 편파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할거라면 욕만빼고 하시면 되지 않나요? 욕이 들어가야 우리팀 선수사기가 오르는것은 아닙니다. 차라리 심판이름을 왜치고 야유를 하는편이 좋을듯싶네요. 스포츠 서울 의 뉴스 기사에 이런게 올라왔네요.읽어보세요. ㅡㅡㅡㅡㅡㅡ이하 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축구와사람들] 전북현대 심판진 제소 [스포츠서울 2006-08-29 00:38] [스포츠서울] ●전북 현대는 지난 26일 벌어진 FC서울과의 후기리그 2차전이 심판의 오심으로 얼룩졌다며 28일 프로축구연맹에 해당 심판진을 제소했다. 연맹에 경기 비디오테이프를 근거 자료로 제출한 전북은 공문을 통해 해당 주·부심을 파면하는 등 납득할만한 징계를 내릴 것과 연맹의 공식사과. 향후 오심 재발 방지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당시 전북은 전반 12분 장지현의 프리킥 골로 1-0으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2분과 후반 20분 FC서울 정조국에게 2골을 내줘 2-1로 패했다. ㅡㅡㅡㅡㅡ이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이 경기장 뒤의 치열한 또하나의 경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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