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김근철에게 경남의 희망을 맡긴다
강분옥 | 2006-08-22VIEW 2145
MF 김근철(23 177 72)-한때 고교 최대어로 알려졌고' J리그에 진출한 오른발 킥이 날카로운 테크니션이라는 이미지로 큰 인기를 모았던 유망주였다. J리그'J2리그에서 3년동안 활약하다가 대구FC로 이적했지만 K리그의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며 벤치를 달궜다. 그러다가 올해 경남FC에 이적해서 재기를 노렸는데' 처음에도 역시 잘 되지 않았다가 드디어 K리그와 팀에서 적응이 되어가면서 팀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너른 시야와 날카로운 패스. 경기를 이끄는 플레이메이커 역할로 딱이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조금만 더 적응하고 배워나간다면 훨씬 더 좋은 플레이메이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