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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 분들에게........

김대진 | 2006-08-04VIEW 2126

최근에 인사파동으로 인해서 구단의 손실이 컸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 분들에게 건의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구단에서는 팬들에게 다가서려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주주 한 가족씩을 초청해서 박항서 감독님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등 여러가지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남은 관중동원의 면에서도 다른 구단들보다 엄청나게 뒤쳐졌습니다. 지난 컵대회 마지막 홈경기때 우리만 880여명이라는 극히 적은 숫자의 관중들이 온 상태에서 제주전을 치렀습니다. 이것은 구단이 지역제일주의를 이념적인 바탕으로 해서 구단의 명문화 도약에 앞장서 나가야 되는것인데 그러한 이념적인 바탕없이 발전해 나간 그 결과가 880여명이라는 극히 적은 관중 숫자가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는 도민구단이다 보니 관중동원에 있어서 어려운 거야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구단이 얼마나 관중동원 벤치마킹을 잘하느냐 그리고 마케팅에 있어서도 얼마나 선진수준으로 발전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보았을때 우리는 스폰서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입니다. 지금의 스폰서로 가지고 구단이 발전해 나가기에는 너무 어려운 상태입니다. 국내의 기업들을 스폰서로 해서 구단을 발전해 나가는 것은 좋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외국기업들입니다. 그런 외국기업들과도 스폰서를 체결해서 구단의 명문화 도약에 앞장서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뿐만 아니라 클럽스폰서 제도를 도입해서 경남을 대표하는 중소기업들이 경남FC가 명문으로 성장할수 있게끔 구단을 위해서 후원을 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날의 유럽의 명문구단들도 다 이런 클럽스폰서가 있기에 명문으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구단에서 홈경기 일정과 원정경기 일정등을 명문화 발전의 강한의지의 뜻의 그림이 그러져 있는 선전포스터를 만들어서 경상남도 전역에 대대적으로 경남FC의 홈경기 및 원정경기를 홍보하는 동시에 경남도민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으면 합니다. 수원이 올 시즌에 연고정착의 해로 정해서 3만관중을 목표로 구단을 발전해 나갈 계획을 계속 진행하고 있고 "연간 회원권을 구입하는 당신이 수원의 진정한 서포터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어서 연간회원 가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럽스폰서도 어떠한 내용의 슬로건을 내걸어서 클럽스폰서 가입 캠페인 또한 선전포스터 형식으로 비슷하게 만들어서 경남 전역에 전개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구단의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하는 한편 구단의 공식상품들을 좀 더 개발해서 머플러도 그냥 팀이름이 들어간 머플러가 아닌 스트라이프 무늬의 머플러라든지 승리하리라는 강한의지의 뜻을 담은 글을 수놓은 머플러' 그리고 가스혼' 슈퍼사운드 혼' 팬혼등 여러가지로 공식상품들을 좀 더 입고해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입할수 있게 하고' 유니폼 또한 어웨이 유니폼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판매할수 있게끔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 시군에 관광버스 회사에 알려서 경남FC 홈 및 원정 단관 특별팀 운영 조직령을 내려서 각 시군에 있는 홈 및 원정 단관 버스를 타고 창원이라든지 그 외의 타지역으로 편안히 원정을 할 수 있게끔 하던가 아니면은 각 시군의 고속 및 시외버스 회사마다 경남FC 홈 및 원정 전용 단관버스를 운영해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터미널에 몇 대씩 배차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다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인데 도민들이 경남FC에 관심을 갖게 할수 있고 홈 및 원정경기에도 대폭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이사님을 비롯 구단 관계자 분들께 알립니다. 프로축구는 지역간의 전쟁입니다. 2009년 이후에 업다운제도가 완벽하게 도입되면은 K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역간의 경쟁은 더욱이 치열해질것입니다. 그것은 즉 어느 구단이 명문으로 남는가 어느 구단이 패망자로서 낙오자로서의 길을 걷는가입니다. 우리 경남FC는 절대로 다른 구단들에게 뒤져서는 안되고 패망자로서 낙오자로서의 길을 걷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만 합니다. 패망자로서 낙오자로서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즉 구단의 명문화는 꿈꾸기 어렵다라는 것을 뜻하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구단의 명문화 발전을 위해 지금보다 몇 배 더 노력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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