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생각입니다.

김대진 | 2006-07-31VIEW 1969

안준우님 답변을 잘 봤습니다. 안준우님 말씀도 맞기는 맞는 말이지만은 그러나' 2010년에 도명칭이 없어진다면은 그 때는 구단명을 바꿔야 되는 운명이겠지만' 만약에 경남도 제주도처럼 특별자치도로 지정되면은 구단명이 바뀌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경남이 최초로 도민구단이긴 하지만 제가 반대편 일본얘기를 안하고 싶었지만은 어쩔수 없이 해야 되겠군요. 혹시 예전에 최용수 선수가 뛰었던 제프 이치하라 유나이티드라는 구단 아시는지????? 치바현 이치하라 시를 연고로 했던 구단이지요. 그런데' 이 구단도 작년에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라는 이름으로 구단명칭을 개명해서 우리처럼 도민구단으로 변경이 된것이죠. 치바현의 도민들이 제프 이치하라 유나이티드를 많이 사랑하고 지지하기 때문에 구단 명칭도 시민구단에서 도민구단으로 변경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우리 경남은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자리가 공석인 상태입니다. 대표이사를 하실 분을 공모하고 있습니다만은 공모를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직접 구단을 명문화 시킬 인재를 찾아서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더군다나 우리 경남이 도민구단인 만큼 도민구단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만 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도청에서 경남FC 홈경기 일정과 명문화 도약을 주제로 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2차 세계대전때의 선전 포스터 비슷하게 제작해서 각 시군에 알려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지역적인 자부심 고취와 사기충전을 위해서라면은......... 중요한 것은 과연 도민들이 그 포스터를 보고 얼마나 관심을 가지느냐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마케팅 수준이 엉망이니 도민들이 어떻게 경기장에 찾아올 수 있겠습니까. 우리 경남FC가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단 관계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줘야 할 뿐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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