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 파문을 보고 느낀점...
김정현 | 2006-07-18VIEW 2097
내부 사정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말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나름대로 속 사정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1년도 되지 않아 지도부를 교체한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해를 결산하는 시점에서 문제가 있다면 정당하게 개선하는게 올바를텐데' 어떤 부분이 그렇게 방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보고 전문화 되지 못한 단체에 대한 가장 치졸한 행태를 그대로 보여 준 또 하나의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 단체들은 잘되도' 못되도 문제가 발생하지요. 밑에서 열심히 소신껏 일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지켜보는 주위사람들(팬)만 의욕 떨어지게 하는 그런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더군요. "경남FC가 도지사의 구단인가?"... 구단주가 도지사니까 그런것 같네요... 믿고 맡겨야 잘 되지 않겠습니까? 경남FC도 하나의 회사라고 보고 경영해야 합니다. 죽을 똥 살 똥 모든 촛점을 경남FC의 발전에 맞춰야 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모처럼 경남FC에 관심을 가지려던 도민들도 모두 떨어져 나갑니다. 특히 열성팬부터 떨어져 나갑니다. 이번 사태로 결과가 좋지 않으면 구단주 책임일 수 도 있찌 않겠습니까? 이번 사태가 잘 수습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