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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민구단 경남FC

김찬영 | 2006-05-19VIEW 1931

라고 하니 기분이 어떠신지? 상당히 상콤하고 좋지 않으십니까? 아이고~ 퍽도 좋으시겠습니다. 안그래도 없는 관중 다 쫒고 서포터들 눈에 눈물나게 하고 선수들 눈에 피눈물 나게하는 그런 부당한 경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인하고 쉬쉬하는 구단의 안일한 행동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 겁이 나는 건지요? 무엇이 그리도 겁나기에 먼저 발벗고 나서야 할 구단이 이리도 조용한지요. 부당함을 항의하는 서포터들에게 "나도 그 ㅁ ㅣ친놈들 때문에 ㅁ ㅣ치겠다. 하지만 젊은사람들이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 며 이해하는 척 은근슬쩍 넘기려하시는 속셈이 저희들 눈에는 유리를 보듯 훤히 다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혼내듯 ㅅ ㅐㄲ ㅣ라니요. 저희들 클 만큼 다 크고 배울만큼 다 배운 사람들입니다. ㅅ ㅐㄲㅣ라는 표현은 그럴 때 쓰는게 아니죠. 개나 돼지의 ㅅ ㅐㄲㅣ에게 쓰는 말입니다. 저희는 엄연한 단군의 자손입니다. 그렇게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서포터스가 몇개 있는지도 모르시던데' 혹시 눈과 귀와 입이 왜 두 개 두 개 하나인지 아시는지요? 두 눈으로 잘 보고 두 귀로 잘 듣고 하나의 입을 통해서 신중히 말하고자 이렇게 조물주가 만들었답니다. 두눈 똑똑히 뜨고 뭐가 옳고 그른것인지를 부디 잘 판단하시기를... 경호원들 앞세워 저지하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아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저희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뭔 말을 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그럴수 밖에요. 경호원들 앞에 끼고 뒤에서 뒤에서 담배 피우시던데 맛이 좋던가요? 아마 경기야 어찌됐건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었을 껍니다. 우리들의 행동에 대하여 상당히 짜증스럽고 어떻게든 빨리 무마시키고 싶으실 껍니다. 모두들 잘 배우고 똑똑하신 분들이라 머리회전 잘 되리라 믿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들을 잠재울수 있는지를' 그리고 이 상황을 빨리 해결하는 방법인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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