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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석하는 "새 끼 야 " 발언의 의미

홍지수 | 2006-05-18VIEW 1920

"새 끼 야" 어제의 상황을 모르는 분들이 들었을때는 어른이 성질부리는 애들한테 말한마디 실수한것으로 보일수도있을것입니다. 어제 그말한 그사람은 말한마디 실수한걸로 어지간히 그러네 하고계실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생각은 다릅니다. 그순간 그분이 내뱉은 그한마디는 서포터들을 이제껏 그렇게 바라봐 왔다는것으로 밖에는 다른식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어이없고 화가나는것입니다. 축구는 팬을 위해 존재합니다. 경기또한 팬을 위해 존재하는것입니다. 심판을 위해 존재하는 경기도아니이며 데스크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것도 아닌 내손으로 표를 끊어들어오는 팬을위해 오직 존재할뿐입니다. 그런 팬이 그런 막말을 들었다는것에 너무나 큰 슬픔을 느끼는 바입니다. 또한 그런사람들이 우리선수들과 경남도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써포터. 그이름은 딴따라가 아닙니다. 니네가 멀안다고 그래? 라고 생각하시는분 우리를 새 끼 라고 하신분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경기장에서 북이나 치고 노래나 부르러 오는 딴따라가 아닙니다. 고객이며 주인이며 지지자 입니다. 당신네들처럼 책상머리에 앉아 아~ 오늘경기는 언제끝나나 빨리끝나고 집에가야지 하는 생각머리로 돈이나 챙겨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선수들을 내가족이라 생각하고 내팀을 내사랑 나의 사랑이라고 부르는 그런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잘못은 고치라고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사과는 잘못을했을때 하라고있는것입니다. 정식으로 사과하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도 당신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더 나은 더욱발전하는 경남FC가 되도록 도민과 구단이 하나되는 그런 정말 멋진 축구팀이 되도록 힘쓸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않다면 각오해두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심판판정 하나 뜯어고치는것도 벅찬일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끽! 소리도 안먹힐 상황입니다. 우리선수들의 억울함에 함께 힘써도 모자랄 판국에 구단과 등을 지고 싸워야한다니 정말 안타까울따름이네요.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경기장밖에서 공짜로 뿌려진 단체표 파는 사람들 어떻게 처리좀 해주십시오. ========================================== 공짜표부려 엄한 사람 돈벌게해주는 구단. 아마 그런사람이있는줄은 아무도 모르겠지 뭐 누가 표를 팔아먹든 말든 관심이나 있겠어? 팀에 대한 애정이 그정도니 팬에게 그딴 욕이나 해대지 에레기 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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