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눈감고 귀막고 숨죽이며 살것인가??경남도민 구단 한번 들어봐!!
김태환 | 2006-05-18VIEW 1922
06년 그동안 목'눈 빠지게 기다린 경남fc란 명칭으로 k-리그 14번째 팀으로 창단되어 전국민 앞에 모습을 보였다.. 창단식 숨이 막히고 안구에 쓰나미가 소용돌이 치는 그 현장..도민의 한사람으로 소액 주주로서 그 위대한 현장에 다녀왔다.(아마 와보신 분이라면 말로 형언할수 없는 어마어마한 열기를 피부로 직접 느끼고 가셨으리라 본다) 그렇게 탄생된 우리팀이 한경기 한경기 치뤄낼수록 선수들의 호흡은 톱니바퀴 처럼 돌아가고 초기에 우려했던 부분을 말끔히 불식시키며 경기력이 엄청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어느팀을 만나더라도 자신 있다는 그 표정을 지켜 보며 더욱더 힘을보태주고자 노력을 하고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졌다.. 피치위에서 가장 공정하고 공평해야할 심판...권위가 없다' 바로 세우겠다 자기들 입으로 내뱉은 말들을 스스로 바닥으로 팽개치는 판정을 보여준다. 경기마다(전남'대전'gs) 심판은 다르지만 판정은 별반 차이가 없었다....엎어치나 메치나 그게 그거였다. 말로 해서 무엇하랴 나 아니더라도 경기를 지켜본 경남팬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실거다. 이러한 편파 판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구단에서 조차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고있는 이 현실이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화가난다. 뭐가 그렇게 눈치가 보이는지 눈감고 귀막고 숨죽이며 운영을 하고 있는가?? 지금 사실이 아닌걸 사실이라고 우기고 있는것으로 보이는가?? 우리팀 판정에 의구심이 들면 아닌것도 항의해 보는건 어때?? 왜 제대로된 목소리를 못 내는거지?? 너무 목소리를 못 내니 왠지 뭔가가 있는것 처럼 느껴져서 정말 불쾌하거덩~ 늦게 시작하는 만큼 남들이 겪었던 시행착오 줄이면서 가는게 정상이 아냐?? 꼭 다 겪은 전철을 그대로 밟고 지나가야 해?? 이건 아니잖아~~다 아는 사실이잖아~ 그럼 잘 가면 되는데 왜 길이 아닌길로 가려고 해?? 지금부터 말로만 하는 행정은 저멀리 던져놓고 행동으로 보여줘~~ 나 말고도 많은 분들이 글 올린거 보이지??잘 보일꺼야 글이 하나 두개가 아니니깐..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보여줘!!!제발~~~~~ 경기 종료후 축쳐진 어깨와 고개를 숙이며 들어가는 선수들을 볼때 왜 우리 선수들이 저런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결코 스코어에서만 졌을뿐 져도 진게 아니였다..열심히 뛰어준 선수및 코칭 스텝에게 무한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코칭스텝&선수 여러분 결코 기죽지 마세요!! 뒤에는 항상 든든한 도민들이 있다는것만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