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 재욱 님..

김동준 | 2006-05-18VIEW 1805

어제 경기 끝나고 너무도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써포터 클럽의 대장님들 끼리 아마 따로 항의 하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제 경기 보셔서 아시겠지만.. 심판이 상태가 메롱 이었지요.. 메롱인 그넘 정신좀 바짝 차리라고 고함좀 질러줬죠.. 경기장 밖에서... 문론 정문 앞이었지요.. 하지만 드나드는 사람들을 방해한 적은 없습니다.. 구호는 단순했습니다.. "심판 나와!!" 구단 관계자 나오셔서 해명 하실려고 노력 하시는데.. "심판 다 갔다.." 이러시데요.. 그 순간에 지나가는 심판한명.. "심판 아냐?? 이리 와봐!!" 그 심판도 모른체 그냥가고.. 거짓말 한 구단직원 슬그머니 들어가고.. "심판나와!!' 아까 거짓말한 구단직원 나와!!" 단장님 나오시데요.. 열로하신 단장님 해명 하시는데.. 뒤에있던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어떤 영감님.. "이 3끼들이!!" 아 구호는 어느덧 "3류심판 꺼져!! 거짓말한 구단직원 사과하라!! 구단직원이 써포터한테 욕을 하냐??" 분위기 험악해 지고.. 관계(?)자들 경기장 불 다 꺼버리고 퇴근.. 허탈한 써포터들.. 집에가면 귀한 자식들인데. 한순간에 dog baby 돼 버리고.. 구단이 잘못한게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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