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대한 억울함 ㅠ.ㅠ
전재욱 | 2006-05-18VIEW 1868
어제 경기는 대전과는 다르게 편파 판정이 너무나 심했죠.. 대전과는 다르게 특히 어제는 승부와 직간접적인 판정이 너무나도 많이 나왔네요 관중석에서 보며 울분이 터지는 맘 정말로!! 진정 시킬수 없었답니다. 박항서 감독님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어찌나 안타깝던지.. 그리고 서포터 스님들 역시 끝까지 자리지키며 항의 하는 모습들... 어제 경기는 너무나 화가난 그래서 아쉽고 안타까운 경기였네용.......... ㅡ.ㅠ 서포터즈님들이 선수들'코칭스탭' 관중들을 대신해 항의하는 모습' 충분 히 이해가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 항의 서포팅을 하면서 욕설을 뱉는 경운 제가 생각하기엔 선수들 그리고 코칭스탭을 비롯하여 경기장을 찾아온 관중들에게도 실례가 될 수 있는 행동이 되질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아이' 어르신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 경기장에서는 비난보단 처음부터 끝까지 선수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서포팅을 지향하는 건전한 서포팅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따질건 따져야죠. 걸고 넘어져야 할 일이면 넘어져야 합니다. 괜히 넘어지려 하지않고 낑낑 억지로 균형을 잡았다 한들' 잔부상이나 큰 부상이 따르기 나름이죠.ㅎㅎ 그런 부분은 각 서포터즈 간부들과 협의하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성명서나' 구단 관계자들과의 대담으로서 풀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우리 경남 관중들은 연고지에 대한 의식이 불분명하여' 경남FC 경기를 그저 월중행사로서 보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 근래에 달라진 경남FC의 경기력과 꾸준한 홍보 마케팅으로 인해' 고정관중들이 찾아오는거 같아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지요~ 이렇게 찾아오는 관중들을 눈살 찌푸리게 하여 경기장을 떠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포터즈는 경남FC를 관중의 중심 입니다. 적절한 조율로 전 관중을 선동 해주세요. 그리고 구단에 우리 경남FC팬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모임이기도 합니다. 반향적인 행동으로 관중과 구단에서 멀어진다면 길 잃은 오리 한마리로 전락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서포터즈는 경남의 절대적인 지지자 입니다. 저번 서울전때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전 관중이 파도타기를 하던 모습' 서포터즈들이 경남을 외칠때마다 박수를 치는 관중들' 하나된 경남의 중심입니다. 화이팅!! 아직은 월중행사의 의미로 찾는 관중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 분들에겐 여러분들의 솔직한 심정이' 아직은 어필이 잘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관중들과 화합하여 그들도 경남FC의 영원한 열광적인 지지자로 만드는게 서포터즈가 경남FC의 승리와 함께 이룩해야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정말로 감동의 지지를 보냅니다! ps ) 달라진 관중문화에 참으로 좋았어요. 제 눈으로 봤을땐 경기 종료 전에 나가는 관중은 한명도 보질 못했으니.. 경기종료 휘슬 후에 다같이 일어나 박수를 치고 퇴장하는 모습에' 어제 찾은 경남FC 관중들은 REAL이다 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