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판정도 경기의 일부이다
홍지수 | 2006-05-18VIEW 1924
솔직히 나도 우리팀생기기전에 다른팀들 경기보면서는 쉽게 잘도 떠들어댔던 말이 바로 저말이다. 심판판정도 경기의 일부이다. 물론 이말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기속에서 저말은 한두번 이상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말이다. 그래 정말 한두번 오심할수있다 치자. 그건 말그대로 오심이 될수있다. 하지만 저말이 두어번 이상 나오는 경기를 우리는 편파 판정이라고 부르며 축구경기에있어 사라져야할 부분이라고 말한다. 어제우리의 경기는 명백히 편파 판정이었으며 우리는 그부분에 대해 심판에게 제대로된 경기운영을 요구할 충분한 자격을 가진 한국축구의 팬이며. 경남 FC의 지지자들이다. 물론 어제항의 도중 상당히 격했던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부분은 애초에 우리에게 발언의 기회조차 주지않으려 거짓말이나 해댄 구단관계자들의 잘못이 개입되어 커진 부분임을 구단은 인정해야 할것이다. 어제 우리 이정래선수는 상대선수에게 머리를차였다. 경기가 속개되고나서도 몇번이나 머리를 만지며 아파하는 정래선수의 모습을 우리는 바로 뒤에서 볼수있었다. 시간이 부족해 아파도 들어눕지도못하고 경기장에서 눈을 못때며 머리에 손을 계속 가져다 대는 우리선수의 모습을 보며 난 정말 피눈물이 나는것 같았다. 하지만 심판은 거들더 보지도않더라. 그러면서도 일부러 시간이나 지연시키겠다고 드러눕는 북패륜 놈들의 장난질에는 삑삑 호각 잘도불어대더만. 우리가 어제 항의 하지않는 다는것은 그런자들을 경기의 일부라고 인정하는 것이며 그것은 향후에도 신생팀이라고 힘없는 팀이라고 스타플레이어 하나없어서 이딴식으로 편파판정해도 여론의 관심조차 끌수없는 힘없는 하빠리 팀이니까 그래도 된다는 관례를 만들수있기에 경기가 끝난후에도 경기장에서 빠져나갈수없었던 우리의 감독님을 대신해 우리가 할수있는 행동을 한것이라고 구단에 말해주고싶다. 심판판정은 분명 경기의 일부이다. 하지만 심판의 편파판정은 한국축구를 말아먹는 지름길이며 없어져야 하는 최대의 해악이다. 구단도 정신차리시길 바란다. 늘 이런식으로 심판들 눈치나 보고 연맹 눈치나 보고 써포터들을 새끼로나 취급한다면 우리 선수들 누굴 믿고 뛰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