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잘 보았습니다 근데 경기끝나고..
박재상 | 2006-05-17VIEW 1989
경기끝나고 서포터즈 여러분이(세분정도) 심판대기실인가요? 그 앞에서 막 욕하면서 나오라고 나오라고 개XX' C8XX 나오라고 그러시던데.. 심판 판정이 저도 맘에 안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끝난 경기고 우린 졌습니다. 심판 판정이 아니라도 우린 넣어야 할때 넣지 못했단 말입니다. 진건 졌다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번주 서울과 경기에서는 마지막으 프리킥 줘놓고 차지도 못하고 경기 끝내게 했을땐 별말 안하셨지 않습니까? 또한 심판 여러분들도 멀리서 오셔서 열심히 뛰셨고 나이도 서포터즈분들보다 훨씬 많은데 그런 욕까지 하셔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서포터즈 분들 수고하시고 우리 경남FC를 위해 열심히 뛰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행동이 오늘 경기를 보러온 시민들에게 어떻게 보일지..그게 서포터즈분들 전체를 어떻게 생각하게 만들지도 한번쯤 생각해보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서포터즈는 12번째 선수이지 않습니까? 그 12번째 선수는 팬을 대표합니다. 우리는 같은 팀을 응원하니 그렇다고 해도 그게 뉴스에라도 나가면 서포터즈는 물론 팀에도 그리 좋은 영향을 줄수 있진 않을것 같습니다. 패배를 인정하는것도 프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