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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부터 일요일이 기대됩니다.

홍지수 | 2006-05-12VIEW 2026

저만 그런거 아니죠?^^; 일욜엔 북패륜전때보다 많은 도민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선수들 확실히 경기장에 관중들이 많을수록 잘하는거 같거든요.^^; 신문을 보니 어제 경기열린 곳중 수원다음으로 우리구장에 관중이 많이들었답니다. 대단하지않습니까?^^; 이번엔 도시곳곳에 광고플랜카드도 많이걸려있었고 이래 저래 홍보가 잘된덕이 큰것같습니다.^^ 앞으로 구단에서 그런부분에 신경많이써주시면 우리 도민여러분들 더많이 경기장 찾아주시지 않을까싶네요. 전 우리팀을보고있으면 공포의 외인구단이 생각난답니다. 우리선수들 그 투지 오기! 보고있노라면 요즘 인터넷에서 흔히쓰는 말처럼 정말 안구에 습기가 차지요^^; 몇년전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이 그런말을 했었어요. 100전 100패 하는 팀이라도 좋다. 내팀 생기기만 한다면. 이라고요. 근데 그런 내팀이 생겨 세상에 첫시즌에 3승이나 했잖아요. 무조건 그냥 기뻐하기에도 전 벅차답니다. 선수들은 선수들 최선을 다하고있고 써포터들도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있고 우리 도민여러분들도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있으니 조금만더 여유를 가지고 열린마음으로 기다린다면 지금 밑에 말이 많은 여러가지 문제들도 다 좋은방향으로 잘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요. 저는 이제껏 축구장을 다니면서 한번도 N석이나 S석을 벗어나 본적이 없거든요. 물론 가끔 유혹을 받기도 한답니다. 다리도 아프고 목도 아파죽겠고 경기시야도 사실 많이 가리고.. 조기~ 가운데가서 소리높여 썹팅하면서 보고싶다. 하구요. 그래도 벗어날수가없어요. 내목소리 하나가 없어지면 우리선수들 두다리에 힘이 덜 실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에요.^^; 머 한마디로 되지도않는 혼자만의 착각이죠 --;; 밑에 어떤분이 시민들 가운데와서하면 어떻느냐 하는 말씀이 있길래 해보는 말인데요.^^; 사실 그건 아직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네요. 언젠가 우리구장이 꽉! 다 들어차서 늦게 구장가면 N석에 발딛을 틈이 없어서 가게 되는 날이오면 어쩔지몰라도 ^^; N석에서 일어서서 경기보다가도 뒤에어르신들이 앉아라 시끄럽다 머라하셔서 설움 받던게 불과 일이년 전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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