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날개를 꺾어라] 기분좋은 홈승리
윤거일 | 2006-05-01VIEW 2029
오랜만에 찾은 마산운동장에는 약 1만 4천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관중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더군다나 날씨도 우리를 도왔다.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다. 경기시작 후 일찍 선취골이 터졌다. 곧바로 PK를 줘서 아쉽기도 했지만 전반 1:1 상황은 만족스러웠다. 후반 김진용 선수의 페널트킥 복수로 2:1 승리를 거뒀다. 김진용 선수의 부활이 기대되는 장면이었다. 홈승리의 기쁨과 함께 경남도민일보가 선정하는 최우수 선수상은 데뷔 골을 터뜨린 신예 김종경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첫 PM 등록. 이제 2경기 남았다. 전북도 AFC 때문에 많이 허약해졌다. 전북을 잡고 위기의 서울까지 잡자! 경남FC의 선전을 기대한다. club.cyworld.com/gsndfc